은행사이트 주소모음 — 시중은행 공식 도메인과 조회 서비스
은행·금융당국
은행사이트 주소모음이 다른 분야와 다른 점은 주소를 잘못 들어갔을 때 잃는 것이 계정이 아니라 돈이라는 데 있습니다. 게다가 은행은 도메인 철자가 은행 이름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국민은행은 kbstar.com, 하나은행은 kebhana.com 을 씁니다. 그래서 이름만 보고 판단하면 오히려 사칭 주소가 더 그럴듯해 보입니다. 여기에서는 시중은행 다섯 곳의 대표 도메인과, 계좌·금융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공공 조회 서비스 두 곳을 직접 접속해 확인한 뒤 정리했습니다. 각 항목에는 로그인이나 이체 전에 주소창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 등록 사이트 7개
- 2026-09-09 기준 점검
- HTTPS 100%
- 공식 도메인 표기
은행사이트 주소모음이란?
은행사이트 주소모음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같은 시중은행의 공식 도메인과 금융감독원 파인,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처럼 금융 정보를 조회하는 공공 서비스의 주소를 한곳에 모아 둔 목록입니다. 은행 도메인은 은행 이름과 철자가 다른 경우가 많아 이름만으로는 진위를 판단할 수 없으므로, 이 목록의 쓰임새는 로그인·이체 화면에서 주소창의 도메인이 공식 도메인과 정확히 일치하는지 대조하는 것입니다.
은행·금융 공식 사이트 목록
아래 목록은 각 사이트의 공식 도메인과 HTTPS 연결을 직접 확인한 결과입니다. 사이트명을 누르면 그 사이트의 확인 기준으로 이동하고, 바로가기를 누르면 새 창에서 공식 사이트가 열립니다.
| 사이트명 | 도메인 | 특징 | HTTPS | 바로가기 |
|---|---|---|---|---|
| KB국민은행 | kbstar.com | KB국민은행 공식 사이트. 인터넷뱅킹과 예금·대출 상품 안내를 제공합니다. | ✓ | 바로가기 |
| 신한은행 | shinhan.com | 신한은행 공식 사이트. 인터넷뱅킹과 예금·대출·외환 정보를 제공합니다. | ✓ | 바로가기 |
| 하나은행 | kebhana.com | 하나은행 공식 사이트. 인터넷뱅킹과 예금·대출·환전 안내를 제공합니다. | ✓ | 바로가기 |
| 우리은행 | wooribank.com | 우리은행 공식 사이트. 인터넷뱅킹과 예금·대출·영업점 안내를 제공합니다. | ✓ | 바로가기 |
| NH농협은행 | nonghyup.com | NH농협은행 인터넷뱅킹. 조회·이체와 예금·대출 상품 안내를 제공합니다. | ✓ | 바로가기 |
| 금융감독원 파인 | fss.or.kr |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금융소비자 포털. 금융회사 조회와 각종 금융 거래 내역 조회로 이어집니다. | ✓ | 바로가기 |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 payinfo.or.kr |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계좌 통합조회 서비스. 내 이름으로 열린 은행 계좌와 자동이체 내역을 모아서 확인합니다. | ✓ | 바로가기 |
은행·금융을 고를 때 확인할 기준
주소를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보고 있는 주소가 진짜인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사이트별로 계정 정보를 넣기 전에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KB국민은행
대표 주소는 www.kbstar.com 입니다. 은행 이름은 '국민은행' 인데 도메인은 kbstar.com 이라, 이름을 그대로 옮긴 주소가 오히려 공식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인터넷뱅킹으로 넘어가면 최종 도메인이 obank.kbstar.com 인지 확인하세요. 주소창 오른쪽 끝 두 조각이 kbstar.com 이 아니면 이체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마세요.
kbstar.com 바로가기신한은행
대표 주소는 www.shinhan.com 이며, www 를 뺀 shinhan.com 으로 접속하면 404 오류 페이지가 뜹니다. 뱅킹 화면은 bank.shinhan.com 하위에서 열리며 이 역시 공식 주소입니다. 두 경우 모두 오른쪽 끝이 shinhan.com 이어야 하고, 그렇지 않은 주소에서는 아이디·비밀번호를 입력하지 마세요.
shinhan.com 바로가기하나은행
하나은행은 kebhana.com 과 hanabank.com 두 도메인을 함께 씁니다. 두 주소 모두 접속하면 하나은행 사이트가 열리고, www.kebhana.com 페이지 안에도 hanabank.com 주소가 함께 쓰입니다. 도메인이 두 개라는 점 때문에 판단이 흐려지기 쉬우니, 오른쪽 끝 두 조각이 이 둘 중 하나인지만 보세요. 셋째 도메인이 나오면 공식이 아닙니다.
kebhana.com 바로가기우리은행
대표 주소는 www.wooribank.com 이고, www 없이 wooribank.com 을 입력해도 같은 주소로 이동합니다. 로그인과 이체 화면에서도 오른쪽 끝이 wooribank.com 인지 확인하세요. 주소 안에 woori 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어도 끝 두 조각이 wooribank.com 이 아니면 우리은행이 아닙니다.
wooribank.com 바로가기NH농협은행
인터넷뱅킹 주소는 banking.nonghyup.com 이고, 농협 통합 포털은 www.nonghyup.com 입니다. 둘 다 nonghyup.com 하위이므로 모두 공식입니다. 다만 www 나 banking 을 빼고 nonghyup.com 만 입력하면 연결되지 않으므로, 주소를 직접 칠 때는 앞부분까지 정확히 쓰거나 즐겨찾기를 쓰세요.
nonghyup.com 바로가기금융감독원 파인
파인의 주소는 fine.fss.or.kr 이며, 금융감독원 도메인인 fss.or.kr 하위입니다. 금융감독원 본원은 www.fss.or.kr 입니다. 공공기관은 go.kr 또는 or.kr 을 쓰므로, 파인이나 금융감독원 이름을 쓰면서 .com·.net 으로 끝나는 주소는 공식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계정 로그인 전에 or.kr 여부부터 보세요.
fss.or.kr 바로가기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주소는 www.payinfo.or.kr 이며 www 를 빼도 같은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or.kr 기관 도메인이라는 점이 확인 지점입니다. payinfo 나 '계좌통합조회' 같은 이름을 쓰더라도 or.kr 로 끝나지 않으면 이 서비스가 아닙니다. 본인확인 절차가 있으므로 도메인을 먼저 확인한 뒤 진행하세요.
payinfo.or.kr 바로가기은행 도메인은 은행 이름과 다르다
금융 분야에서 도메인 확인이 특히 까다로운 이유는 은행 이름과 도메인 철자가 일치하지 않는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KB국민은행의 대표 도메인은 kookmin 이 아니라 kbstar.com 이고, 하나은행은 kebhana.com 과 hanabank.com 을 함께 씁니다. 은행 이름을 그대로 영문으로 옮긴 주소가 더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그 직관이 그대로 사칭 주소가 파고드는 틈이 됩니다.
그래서 도메인은 이름으로 짐작하지 말고 오른쪽부터 읽어야 합니다. 실제 소유자를 결정하는 것은 최상위 도메인(.com, .kr 등) 바로 앞에 붙은 이름입니다. obank.kbstar.com 은 끝 두 조각이 kbstar.com 이므로 KB국민은행이 맞습니다. 반대로 kbstar.com.example.net 은 kbstar 로 시작하지만 실제로는 example.net 이 소유한 주소입니다. 왼쪽에 무엇이 붙어 있든 오른쪽 두 조각만 보면 됩니다.
공공 조회 서비스는 판단 기준이 하나 더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파인은 fine.fss.or.kr,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는 www.payinfo.or.kr 처럼 or.kr 로 끝납니다. 정부·공공기관 도메인은 go.kr 이나 or.kr 을 쓰므로, 같은 이름을 내걸면서 .com 이나 .net 으로 끝나는 주소는 그 시점에서 이미 공식이 아닙니다.
금융 사칭은 문자와 전화에서 시작한다
은행 사칭은 검색보다 문자메시지와 전화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택배 조회, 건강보험 환급, 카드 발급 안내 같은 문구에 짧은 링크를 붙여 보내고, 그 링크가 은행 화면을 복제한 페이지로 연결되는 방식입니다. 링크를 눌러 도착한 페이지는 화면만 봐서는 진짜와 구별되지 않으므로, 판단은 화면이 아니라 주소창에서 해야 합니다.
설치 요구가 나오면 그 시점에서 멈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은행은 문자메시지나 웹페이지 링크로 설치 파일을 직접 내려받게 하지 않습니다. 이런 요구는 대체로 원격제어 앱을 설치시키려는 시도이며, 한 번 설치되면 이후에 이용자가 정상 은행 앱을 실행해도 화면이 가로채집니다. 은행 앱은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은행 이름으로 검색해 설치하세요.
전화가 걸려 오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행이나 수사기관을 사칭해 계좌 확인을 요구하면 통화를 끊고, 이 표의 공식 사이트에 적힌 고객센터 번호로 이용자가 직접 다시 걸어야 합니다. 상대가 알려 준 번호로 다시 거는 것은 확인이 아니라 같은 상대에게 다시 연결되는 일입니다.
이체 전에 거치는 확인 절차 세 가지
첫째, 은행에는 즐겨찾기로만 들어가세요. 검색 결과 상단에는 광고가 섞여 있고, 광고 자리를 이용해 사칭 주소를 노출시키는 방식이 실제로 쓰입니다. 이 표에서 도메인을 한 번 확인한 뒤 즐겨찾기에 넣어 두면 이후에는 매번 대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이미 잘못된 주소를 즐겨찾기에 넣어 두면 그 뒤로는 계속 그곳으로 들어가게 되므로, 등록하는 시점의 도메인 확인이 중요합니다.
둘째, 비밀번호를 넣기 직전에 주소창을 한 번 더 보세요. 사칭 페이지는 첫 화면을 진짜 은행으로 보내 두고 로그인 버튼만 다른 주소로 연결해 두기도 합니다. 처음 접속할 때 한 번 봤다는 이유로 입력 단계에서 넘어가지 마시고, 아이디·이체 비밀번호를 넣는 화면에서 오른쪽 끝 두 조각을 다시 확인하세요.
셋째, 처음 거래하는 금융회사라면 제도권 회사인지부터 확인하세요. 금융감독원 파인(fine.fss.or.kr)에서 금융회사 조회와 금융 거래 내역 조회로 이어집니다. 내 이름으로 열려 있는 계좌와 자동이체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www.payinfo.or.kr)에서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이 개설된 계좌가 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해 두면 피해를 이른 단계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은행·금융 주소는 자주 바뀌나요?
시중은행의 대표 도메인은 사실상 고정입니다. KB국민은행 kbstar.com, 신한은행 shinhan.com, 하나은행 kebhana.com, 우리은행 wooribank.com, NH농협은행 nonghyup.com 은 오랫동안 그대로 쓰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융 분야에서 '새 주소' 나 '변경된 주소' 를 안내하는 문자·링크는 그 자체가 의심 신호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만 앞부분 서브도메인은 화면에 따라 바뀝니다. 인터넷뱅킹은 obank.kbstar.com, bank.shinhan.com, banking.nonghyup.com 처럼 별도 주소에서 열리므로, 확인해야 할 것은 주소 전체가 아니라 오른쪽 끝 두 조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은행 사이트 주소는 자주 바뀌나요?
시중은행의 대표 도메인은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 KB국민은행은 kbstar.com, 신한은행은 shinhan.com, 하나은행은 kebhana.com, 우리은행은 wooribank.com, NH농협은행은 nonghyup.com 을 오래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 분야에서 '최신주소' 를 검색해야 하는 상황은 거의 없고, 오히려 새 주소를 알려 준다는 안내 자체를 의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국민은행 주소가 왜 kookmin 이 아니라 kbstar 인가요?
KB국민은행이 오래전부터 kbstar.com 을 대표 도메인으로 써 왔기 때문입니다. 은행 이름과 도메인 철자가 다른 것은 국민은행뿐이 아닙니다. 하나은행은 kebhana.com 과 hanabank.com 을 함께 씁니다. 은행 이름을 그대로 옮긴 주소가 오히려 공식이 아닐 수 있으므로, 이름이 아니라 이 표의 도메인과 대조하세요.
은행 로그인 화면에서 도메인이 바뀌면 이상한 건가요?
앞부분이 바뀌는 것은 정상입니다. 확인해야 할 것은 오른쪽 끝입니다. KB국민은행 인터넷뱅킹은 obank.kbstar.com, 신한은행 뱅킹은 bank.shinhan.com, NH농협은행 인터넷뱅킹은 banking.nonghyup.com 에서 열리며 모두 각 은행의 대표 도메인 하위입니다. 반면 끝 두 조각이 kbstar.com, shinhan.com, nonghyup.com 이 아니라면 다른 사이트입니다.
자물쇠 표시가 있는 은행 사이트는 안전한가요?
아닙니다. 자물쇠는 통신이 암호화됐다는 뜻일 뿐 그 사이트가 진짜 은행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사칭 사이트도 인증서를 발급받아 자물쇠를 띄울 수 있습니다. 자물쇠와 도메인은 따로 확인해야 하며, 계좌번호나 이체 비밀번호를 넣기 직전에는 반드시 도메인을 봐야 합니다.
내 이름으로 개설된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나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www.payinfo.or.kr)에서 은행 계좌와 자동이체 내역을 모아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파인(fine.fss.or.kr)에서도 여러 금융 조회 서비스로 이어집니다. 두 곳 모두 or.kr 로 끝나는 기관 도메인이며, 같은 이름을 쓰면서 or.kr 이 아닌 주소는 공식 서비스가 아닙니다.
은행 앱은 어디에서 받아야 하나요?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은행 이름으로 검색해 설치하세요. 문자메시지나 웹페이지에 있는 링크로 설치 파일을 직접 내려받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은행이 문자로 설치 파일을 보내 주는 경우는 없으며, 이런 요구는 원격제어 앱을 심으려는 시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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